breathing urine test explained
국제 임상 가이드라인 기반
개요
호기요소검사는 위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(H. pylori)라는 세균이 있는지 알아보는 간단한 숨쉬기 검사입니다. 이 검사는 방사성 물질이 없는 요소(urea)를 마신 후 일정 시간이 지나 내뿜는 숨 속의 이산화탄소 양을 측정합니다. 세균이 있으면 요소를 분해하여 표시된 탄소가 이산화탄소로 배출되기 때문입니다.
주요 사실
- 호기요소검사는 비침습적(바늘을 찌르거나 내시경을 하지 않음)이고 통증이 없습니다.
- 위궤양이나 만성 위염의 원인인 H. pylori 감염 진단에 가장 정확한 검사 중 하나입니다.
- 검사 전 최소 4주간 항생제와 위산억제제 복용을 중단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.
-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위암 고위험군에서 정기 검사로 활용되기도 합니다.
네, 호기요소검사는 전 세계적으로 흔히 시행되는 검사입니다. 한국에서도 H. pylori 감염 유병률이 높아 위내시경과 함께 많이 사용됩니다.
만성 위염, 위궤양, 십이지장궤양이 의심되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에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. 특히 가족 중 H. pylori 감염자가 있거나 위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 권장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