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nderstanding tumour marker AFP
국제 임상 가이드라인 기반
개요
AFP(알파-태아단백)는 간암과 같은 특정 암을 발견하거나 치료 경과를 확인하는 데 사용하는 혈액 검사 지표입니다. 정상인에서는 매우 낮은 수치를 보이며, 임신 중에는 태아가 만들어내는 단백질이지만 출생 후에는 거의 없어집니다.
주요 사실
- AFP 수치가 높다고 반드시 암인 것은 아닙니다. 간염, 간경변 등 다른 질환에서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.
- AFP는 주로 간세포암(HCC, 간암)의 진단과 치료 후 재발 감시에 사용됩니다.
- 임신 중 AFP 수치가 비정상적이면 태아 신경관 결손 등의 선천성 기형 가능성을 확인하기도 합니다.
AFP 검사는 간암이 의심되는 환자나 고위험군(예: 만성 B형 간염, 간경변 환자)에서 흔히 시행됩니다. 하지만 AFP 수치 자체의 이상이 흔한 증상은 아닙니다.
주로 만성 간 질환(간염, 간경변)이 있는 사람, 특히 B형이나 C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, 알코올성 간 질환자에게서 AFP 상승이 자주 나타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