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아이 이앓이, 어떻게 도와줄까요?
국제 임상 가이드라인 기반
개요
이앓이는 젖니가 잇몸을 뚫고 나올 때 나타나는 증상을 말해요. 잇몸이 붓고 아파서 아기가 보채고, 침을 많이 흘려요.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에요.
주요 사실
- 이앓이는 생후 6개월쯤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.
- 젖니는 아랫니부터 보통 두 돌까지 총 20개가 나요.
- 심한 열이나 설사는 이앓이와 직접 관련이 없어요.
모든 아기가 겪는 아주 흔한 과정이에요. 다만 어떤 아기는 증상이 거의 없고, 어떤 아기는 더 불편해해요.
보통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 영아에게 나타나요. 이가 계속 나는 만 2~3세까지 가끔 불편할 수 있어요.
증상
- 38.5도 이상의 고열이 있을 때
- 힘겹게 숨을 쉬거나 숨을 멈추는 것처럼 보일 때
- 경련을 하거나 의식이 흐려질 때
- 물이나 우유를 전혀 마시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될 때
- 이런 응급 증상이 보이면 지체 없이 119에 전화하세요.
- ⚠아기가 3일 이상 이유 없이 아파 보여요
- ⚠열이 오르내리며 보채는 정도가 심해요
- ⚠구토나 설사가 자주 있어요
- ⚠이앓이 증상이 1주일 이상 지속되어요
흔한 증상
- 침이 많아져요
- 잇몸이 붓거나 빨개져요
- 주변 물건이나 손을 자꾸 물어요
- 평소보다 보채고 짜증을 내요
- 밤에 잠을 깊게 못 자요
- 먹는 양이 줄어들 수 있어요
소아의 증상
- 아기가 시린 듯 아파하는 모습을 보여요
- 얼굴에 침이 닿아 뺨이 붉어질 수 있어요
- 귀를 만지거나 볼을 비비기도 해요
노인의 증상
- 이 글은 어린이의 이앓이에 관한 내용이며, 성인에게는 해당되지 않아요.
원인
주요 원인
- 젖니가 잇몸을 통해 나오면서 잇몸을 자극해요
- 이가 나오는 부위에 염증 반응이 일어나 붓고 아플 수 있어요
위험 요인
- 이앓이가 심한 정도는 유전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
- 이가 나는 시기는 아기마다 달라요
의사를 방문해야 할 때
다음과 같은 경우 긴급히 의사를 방문하세요:
- 열이 계속 높거나 아기가 축 처져요
- 이앓이 통증 때문에 전혀 먹지 못해요
- 호흡이 힘들거나 발진이 퍼져요
다음과 같은 경우 정기 진료를 예약하세요:
- 정기 검진 때 잇몸 상태를 함께 확인받아요
- 걱정되는 증상이 있으면 평일에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해요
진단
의사가 아기의 잇몸과 입안을 살펴보고, 지난 며칠 동안의 증상을 들어본 뒤 판단해요. 필요한 검사는 거의 없어요.
시행될 수 있는 검사
- 구강 육안 검사: 잇몸이 붓거나 하얗게 올라온 이 부분을 확인해요
- 필요 시 다른 질환(감기, 귀 염증 등)을 확인하기 위해 기초 진찰을 할 수 있어요
진료 시 예상되는 사항
진찰은 오래 걸리지 않아요. 아기가 울 수 있지만 의사들은 익숙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
치료
특별한 약이 필요한 병은 아니에요. 대부분 가정에서 간단한 방법으로 충분히 편안하게 해 줄 수 있어요.
가정에서의 자가 관리
- 냉장고에 잠시 보관한 깨끗한 이앓이용 씹는 도구 또는 시원한 물수건을 쥐어 주세요. 단, 완전히 얼리지는 마세요.
- 잘 씻은 손으로 잇몸을 가볍게 문질러 주세요.
- 흘러나온 침으로 생긴 얼굴 자극은 부드러운 천으로 닦고, 필요하면 보습 크림을 발라 주세요.
- 아기가 시원한 물을 조금씩 마시게 해도 좋아요. 단, 모유나 분유를 끊지 마세요.
의학적 치료
통증이 심해서 아기가 지나치게 괴로워하면 의사가 연령에 맞는 안전한 진통제를 임시로 권할 수 있어요. 약 이름과 용량은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확인하세요. 인터넷에서 본 정보로 임의로 약을 주지 마세요.
이 질환과 함께 살아가기
이앓이는 몇 주 지나면 좋아지고, 새로운 이가 나올 때 다시 반복되기도 해요. 반짝 증상이 심한 시기를 잘 넘기면 점점 편안해져요.
생활 습관 팁
- 아기의 체온을 하루 두 번 정도 확인해 주세요.
- 베개와 턱 주변을 잘 닦아 피부 트러블을 예방해 주세요.
- 아기를 재울 때는 평소와 비슷한 습관을 유지하는 게 좋아요.
식이 및 운동
이앓이 중에는 딱딱한 과자나 뜨거운 음식을 피하고, 미지근하거나 시원한 음식을 주세요. 아기가 먹고 싶어 하지 않으면 억지로 먹이지 않는 것이 좋아요.
정신 건강 및 정서적 웰빙
아기가 보채는 날이 이어지면 부모도 지칠 수 있어요. 지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, 잠시 숨을 돌리는 것이 도움이 돼요. 부모의 스트레스는 아기에게 전달되니, 자신도 잘 돌보세요.
예방
이앓이 자체를 예방할 수는 없어요. 다만 잇몸 청결과 적절한 돌봄으로 불편을 줄일 수 있어요.
백신
이앓이와 직접 관련된 예방접종은 없어요. 다만 정해진 접종 일정을 지키면 아이의 전반적인 건강을 지킬 수 있어요.
합병증
치료하지 않으면
- 이앓이 자체가 심각한 합병증을 만들지는 않아요.
- 아기가 편안하게 먹지 못하면 탈수 위험이 있을 수 있어요.
- 고열이나 염증의 원인이 다른 질환인데 이앓이로 오해하면 치료가 늦어질 수 있어요.
장기적 전망
이앓이는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지나가는 과정이에요. 잠시 힘들더라도 이가 올라오고 나면 아기 스스로 더 잘 먹고, 잘 자게 될 거예요. 부모님이 따뜻하게 돌봐 준 것을 아이도 느끼고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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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지침은 국가와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. 이 글의 정보는 국제 임상 지침을 기반으로 하지만 귀하의 국가의 구체적인 지침, 약물 또는 관행을 반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건강 문제는 항상 본인의 의사 또는 의료 제공자와 상담하고, 가능한 경우 지역 국가 건강 지침을 참조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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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및 안내
이 기사는 교육 목적이며, 가능한 경우 인정된 건강 정보 및 임상 지침 출처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. 주제에 따라 구체적인 출처 링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최종 업데이트: 2026년 7월 31일
교육 안내: 이 정보는 교육 목적만을 위한 것이며 진단이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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