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eart with fever
국제 임상 가이드라인 기반
개요
심장에 열이 난다는 것은 심장 내부나 심장을 싸고 있는 막에 세균이 감염되어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. 이 상태를 '감염성 심내막염'이라고 부르며, 심장의 판막이나 내벽에 염증이 생겨 열이 나고 다른 증상이 함께 나타납니다.
주요 사실
- 심장에 열이 나는 것은 세균이 혈류를 타고 심장에 도달하여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.
-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심장 판막 손상이나 더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- 치료는 대개 병원에서 수주 동안 정맥 주사 항생제를 투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.
- 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며, 재발을 막기 위해 구강 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.
비교적 드문 질환입니다. 전체 인구 중 매년 10만 명당 3~10명 정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선천성 심장 질환이 있거나 인공 심장 판막을 가진 사람, 주사 약물을 사용하는 사람, 심장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, 그리고 치과 치료 후 세균이 혈류로 들어갈 위험이 있는 사람에게 더 흔하게 발생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