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ultiple sleep latency test
국제 임상 가이드라인 기반
개요
다중 수면 잠복기 검사(MSLT)는 낮 시간 동안 얼마나 빨리 잠이 드는지 측정하는 검사입니다. 이 검사는 주로 기면증(갑자기 심하게 졸리는 병)이나 특발성 수면과다증(원인 모르게 낮에 너무 졸린 상태)을 진단하는 데 사용됩니다.
주요 사실
- 검사 전날 밤에 수면다원검사(하룻밤 동안의 수면 상태를 기록하는 검사)를 먼저 받습니다.
- 낮 동안 2시간 간격으로 4~5번의 짧은 낮잠 기회가 주어집니다.
- 검사 중 뇌파, 심전도, 호흡 등을 측정하여 잠드는 데 걸린 시간과 수면 단계를 확인합니다.
이 검사는 비교적 드물게 시행되며, 특정 수면 장애가 의심되는 경우에만 권장됩니다.
주로 만성적인 낮 졸림증(하루 종일 심하게 졸리는 증상)이나 갑작스러운 수면 발작(깨어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잠드는 것)이 있는 사람, 특히 기면증이 의심되는 성인과 청소년에게 시행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