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nxiety in children
국제 임상 가이드라인 기반
개요
소아 불안은 아이들이 지나치게 걱정하거나 두려워하는 상태를 말합니다. 아이의 불안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해지면 불안 장애로 볼 수 있습니다. 불안 자체는 정상적인 감정이지만, 정도가 심하고 오래 지속되면 도움이 필요합니다.
주요 사실
- 불안은 아이들이 새로운 상황이나 스트레스를 만날 때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입니다.
- 소아 불안 장애는 아이의 학교생활, 친구 관계, 가정 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- 적절한 도움과 지지를 통해 대부분의 아이들은 불안을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.
네, 소아 불안은 매우 흔합니다.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약 7~10%가 불안 장애를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한국에서도 비슷한 비율로 나타나며, 많은 아이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.
소아 불안은 모든 연령의 아이에게 나타날 수 있지만, 보통 6~12세 사이에 증상이 뚜렷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 성별로는 여자아이에게 조금 더 흔하지만, 남자아이도 충분히 경험할 수 있습니다. 가족력이나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 있는 아이에게 더 자주 나타납니다.